석고벽 · 벽지
벽지구멍보수 벽까지 뚫렸을 때 방문스토퍼를 조심해야하는 이유


어떤 상태였나
문이 열릴 때마다 방문스토퍼가 벽을 치면서 벽지가 찢어지고 안쪽 석고보드까지 뚫려 있었습니다.
겉으로는 작은 구멍이지만 안쪽이 비어 있어 메꾸미로 채우면 다시 꺼집니다. 내부 보강이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어떻게 작업했나
벽지는 다시 쓸 수 있도록 손상 없이 분리했습니다. 약해진 석고보드는 범위를 넓게 잡아 걷어내고, 그 크기로 재단한 새 석고보드를 끼워 단단히 고정했습니다.
퍼티로 단차를 정리한 뒤 분리해 둔 벽지를 패턴과 결 방향에 맞춰 다시 붙였습니다. 빛 방향에서 봐도 보수 흔적이 거의 남지 않도록 마감했습니다.
작업 과정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메우기가 아니라 안쪽 석고보드부터 보강
- 기존 벽지를 그대로 살려 색 · 무늬 차이 없음
- 스토퍼 위치가 그대로면 같은 자리가 다시 뚫릴 수 있어 원인까지 함께 점검합니다.
이 현장의 전체 작업 기록은 블로그에 더 자세히 있습니다.블로그 원문 보기


